안녕하세요 화성새댁 이에요~^^ 블로그 지이이인짜 오랜만이네요~ㅠㅠ 그동안 글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었어요,,,(핑계아닌 핑계,,?) 사실 이천으로 이사오고 나서, 새로운 직장을 잘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님의 회사에 입사 하게 되었네요?? 남편님 회사 부장님께서 와이프 한테 우리회처럼 좋은데 없다고 밥 맛있고, 복지좋고,?? 한번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면접만이라도 보러 와라~ 하셔서 면접 보러 갔다가 지금 벌써 5개월차 네요 ㅎㅎ 그동안의 근황을 이야기 하느라 서론이 길었네요^^ 사실 근 2개월동안 블로그를 소흘히 한 이유는 12월에 28시간 1월에 31.5시간 바로 12월, 1월의 야근 시간 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회사특성상 연말 연초 각종 기념일이 참 바쁘더라구요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