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회사의 점심 모음(feat.오랜만의 일상)/우리회사 점심 자랑하기/ 화성새댁 일상 이야기/야근에 찌든 직장인]

 

안녕하세요 화성새댁 이에요~^^

 

블로그 지이이인짜 오랜만이네요~ㅠㅠ

그동안 글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었어요,,,(핑계아닌 핑계,,?)

사실 이천으로 이사오고 나서,

새로운 직장을 잘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님의 회사에 입사 하게 되었네요??

남편님 회사 부장님께서

와이프 한테 우리회처럼 좋은데 없다고 

밥 맛있고, 복지좋고,??

한번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면접만이라도 보러 와라~

하셔서 면접 보러 갔다가 지금 벌써 5개월차 네요 ㅎㅎ

 

그동안의 근황을 이야기 하느라 서론이 길었네요^^

 

사실 근 2개월동안 블로그를 소흘히 한 이유는

12월에 28시간

1월에 31.5시간

바로 12월, 1월의 야근 시간 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회사특성상 연말 연초 각종 기념일이 참 바쁘더라구요

 

어찌되었는 남편님의 회사에 입사 하고 나서 

제일제일 충격이였던거는 

바로 점심 밥 이였어요!!!

 

그래도 나름 직장생활 6년중에

밥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소소하게 사진 올려볼께요ㅎㅎ

 

그냥 소소한 저의 근황과

이직한  회사의 점심이 너무 맛있어서

올려보는 피드였어요ㅎㅎ

이제 일도 어느정도 적응 되었고,,,,(아직 신입나부랭이ㅠ)

종종 맛집 피드와 일상, 레시피 올리도록 할께요^^~

 

마지막은 오랜만에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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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ꈍヮꈍ)ෆ